교회에서 하는 훈련중 하나인 제자반을 등록하고 숙제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했던 과정인데 여기선 더 많은 과제물과 꼼꼼히 챙기시는 부목사님덕택에 다들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매번 또다른 성경공부나 모임들을 가질때마다  잘 변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신앙의 나이테만 늘어갈뿐 생각도 행동에서도 더 주님과 가까운 모습을 발견하기가 쉽질 않습니다.  주마다 한권씩 신앙서적을 읽고 독후감쓰기, 생활숙제, 제자일기, 매일 큐티, 성경읽기.....  이렇게 많은 말씀과 기도, 교제를 하고도 교회들에서 여기저기서 들리는 분쟁과 아픈 소식들은, 아니 멀리 가지 않아도 내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 보다 나를 중심한 하루의 삶들을 보내며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졸리는 눈으로 모처럼 새벽기도를 드린후 오늘은 제자의 모습을 흉내라도 내면서 하나님앞에 제대로 서는 모습을 드리고 싶은데 엄청난 졸음이 생각을 멐추게 하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