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한 젊은 목사님의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학교에 유학을 왔다가 갑자기 하나님나라로 가셨습니다. 오래전 한번 인사한 기억밖에 없었지만 남겨둔 사모님, 부모님, 어린 자녀들, 동생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하나님의 예정과 우리 사람의 생각들이 많이 다를떄가  있습니다.  때론 감당하기 힘든 시기도 있고 끝내 이유를 이해 못하고 묻어둔 질문들도 있겠지요. 

쉽진 않지만 그분의 공평함과 정의로우심, 긍휼하심을 믿고 인정하는것이 우리의 몫인것 같습니다.  남겨진 가족에 하나님의 평안과 더큰 믿음주심을 기도드립니다.

 

새하루를 주심에 오늘 아침을 가슴메어지도록 같이 있고싶지만 떠나보내야 할수 밖에 없는 여러 가족들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작은 불평도 마음에 자리하지 못하는 하루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날, 또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