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9월 11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4장 13 ~ 23절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eating and drinking,

but righteousness and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2. 제목 : 신념의 생활

 

3. 찬송가 : 242장(구233)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1.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후렴)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낯과 같이 밝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1. We shall see the desert as the rose.

        Walking in the King's highway;

       There'll be singing where salvation goes,

       Walking in the King's highway.

    (Ref) There's a highway there and a way,

       Where sorrow shall flee away;

       And the light shines bright as the day,

       Walking in the King's highway.

 (찬송가 해설) 작시자 불명으로 되어 있다. 현재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인이 작시한 것임이 거의 확실한 것 같다. 이 찬송은 교회가 오랫 동안 고난을 받은 후 하늘의 영광을 보는 마지막 날의 모습을 그렸고,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듯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의 포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는 영광스런 장면을 그렸다. 주일학교 학생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성도들이 매우 애창하는 찬송가 중의 하나로서 믿는 우리들의 소망과 영광을 나타내는 힘찬 찬송이다. 이 찬송은 사 35:6-10 말씀이 바탕이 된 것이다.

 작곡은 마가렡 젠킨스 해리스(Margaret Jenkins Harris, 19C.)가 1906년에 작곡한 것으로 되어 있다. 작곡자 해리스는 19세기 미국 사람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4. 말씀강해

 본 단락에서는 첫째로 믿음이 강한 자에게는 믿음의 행실에 있어서 형제를 위하여 절제하는 것이 성도의 공동체에 있어서 건덕(建德)을 행하는 것이 되고, 둘째로 믿음이 약한 자에게는 디아포라에 있어서 믿음의 판단이 있는 것이므로 그 양심에 따라서 정직하면 된다는 것이다.

 1) 신념이 강한 성도가 가질 마음 가짐.

  가. 서로 비판하지 말자.

  나. 부딫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말자.

  다. 예수 앞에서는 속 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이 속되다.

  라.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마.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

  바.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라.

  사.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2) 성도의 신념과 음식과의 관계

  가.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 함이다.

  나.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라.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마. 고기와 포도주를 먹지 아니하고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답다.

  바.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하지 아니하였도다.

 

5. 생각하기

  1) 우리에게 있는 자유가 무엇에 의하여 제한을 받습니까?

 

  2)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3) 하나님의 사업을 세우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4) 네게 있는 믿음을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5) 믿음을 쫓아 하지 않는 일은 모든 것이 왜 죄입니까?

 

6. 묵상

 

&#!!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

 

     1.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트나

 

   (후렴)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2.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출처) 이 노래는 대우 작사, 조영근 작곡, 노래 정 근-정률(廷律)스님인 찬불가입니다. 하도 노래가 애절하고 정감이 넘치고 삶을 생각해 보게 하여 가사를 묵상하여 보는 것도 매우 뜻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률 스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를 갑자기 여윈 충격으로 입불하여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 원광대학교 사범대 음악교육학과 졸업, 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과를 나온 교육학 석사로서 여승 성악가로 활동하며 불교대학 교수, 국방부 찬불 합창대 지휘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찬불 연합합창대 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맑은 목소리에 한국적인 성악가로 가사 내용이 종교성을 떠난 누구나 인생을 뒤돌아 보게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7.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이 신념을 지키고 믿음 안에서 공동체 생활을 이루어 나아가는데 원만한 지침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기도와 회개를 통하여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오소서.

 바울 사도가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하여 말씀이 전하여짐을 영광스럽게 생각한 것 처럼 우리들도 말씀 전파에 필요한 일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오소서.

 거일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긍심을 가지게 하오시고 평강과 격려가 되게 하여 주시오소서.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추석입니다. 고향을 찾는 걸음마다 평안과 풍성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 거일칠 동기님들 건덕이 넘치는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거일칠교회를 위하여 관심과 기도 바랍니다.

  4) 나라와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