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8월 28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4장 1 ~ 4절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Receive one who is weak in the faith, but not to disputes over doubtful things.

 

2. 제목 : 강한 자와 연약한 자.

 

3. 찬송가 : 436장(구493)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 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1. Since I have found a new life, new life in the Lord,

         Old things have passed away, I am a new-born child.

         His new life flows like a river deep in my heart;

         His great love shines in me, shines like a great bright sun.

      (Ref) Tasting eternal life, I shall live in the Lord;

         Every day I shall live together with the Lord.

 (찬송가 해설) 감리교 신학교장을 지낸 이호운(李浩雲, 1911 ~ 1969) 목사가 작시한 찬송가로 주안에서 새 생명을 찾은 기쁨을 노래했다.

  작곡은 한국 교회 음악의 대두이신 박태준(朴泰俊, 1900 ~ ) 박사가 1967년에 작곡하였다.

  박태준박사는 1900년 11월 22일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6살 때 부친을 따라 교회에 나간 것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고 예수를 믿게 된 동기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미국 테네시주 그린빌시 투스칼럼 대학과 교회 음악 전공 대학인 웨스트민스터 카이어 칼리지를 마치고 1952년 11월 미국 우스터 대학에서 명예 음악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교육계에서 정년 퇴직 후 음악계의 원로로서 이바지한 공은 너무나 크다.

 

4. 말씀강해

  1) 비판에 대한 권고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강한 자와 연약한 지의 음식.

      가. 강한 자 : 먹을 만한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다.

      나. 연약 한 자 : 채소 만 먹는다.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 여기지 말라.

   (4)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5) 남의 하인을 비판하지 말라.

 

5. 생각하기

  1) 신앙적으로 당신은 보수파입니까? 진보파입니까?

 

  2) 당신의 신앙은 강합니까 연약합니까?

 

  3) 믿음이 연약한 사람의 생각을 반대하고 멸시한 적이 있습니까?

 

  4) 당신의 판단은 상대자의 입장입니까 나의 입장입니까?

 

  5) 남의 판단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원만한 관계가 형성된 경험이 있습니까?

 

6. 묵상

 

" 남편을 인정하는 아내 "

-- 강안삼의 가정편지 --

  아내가 남편을 활력있고 생동력 있는 남성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남편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주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을 인정하기 보다는 남편의 부족한 점에 대해 잔소리를 하면서 고쳐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다고 정말 남편이 아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 될 수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편은 자신의 권위가 도전받아 자존감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면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게 됩니다.

  어느 아내가 자기 남편을 고쳐보겠다고 마음먹고는 퇴근하고 돌아 온 남편이 손발을 씻는 것부터 시작해서 집안일을 도와주고 아이들을 챙겨주는 일까지 하나하나 잔소리를 해댑니다. 그런대도 남편이 바뀌기는 커녕 이제는 아내의 말을 아예 무시합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내가 당신 자식인줄 알아? 나는 당신 남편이야."라는 말에 충격을 받게 된 아내는 입술을 꼭 깨물고는 잔소리 대신 남편을 인정하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랬더니 남편에게서 존경할 점이 눈에 보이더랍니다. 드디어 그 부부는 하나가 되는 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마찬가지로 아내를 인정하여주고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가정의 머리인 남편을 인정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부부는 서로의 무한한 사랑 앞에 감격하면서 사람의 심리를 오묘하게 지어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목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7. 기도

 하나님 아버지, 비판을 잘 하는 우리에게 음식을 가지고 성도로서 가질 비판에 대한 적절한 권고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강한 자는 연약한 자를 멸시하고, 연약한 자는 강한 자를 비판을 쉽사리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함부로 판단하는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함부로 말하기 쉽다고 판단하는 것을 삼가게 하여 주시오서소.

 하나님이 바라시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태산을 옮길만한 능력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거일칠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나라와 모교의 발전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3) 거일칠 동기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