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8월 14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3장 8 ~ 10절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8. Owe no one anything except to love one another, for he whe loves another has fulfilled the law.

 

2. 제목 : 사랑은 율법의 완성.

 

3. 찬송가 : 220장(구278) 사랑하는 주님 앞에

     1.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2. O precious love of Christ, my Lord,

        This is the theme of all my songs,

        His wondrous grace, how great and strong,

        Our joyful praise we dring to Him.

        O let us love as Jesus loved,

        Loving our neighbor as ourselves,

        When trials come, in comforting,

        Showing our love to Christ our King.

 (찬송가 해설) 일본의 신찬 찬미가 1896년도 판에서 옮긴 복음성가이다. 이 신찬 찬미가가 1888년에 초판이 나왔는데 이를 일본 기독교 찬미가 위원회에서 개정증보 작업할 때 미완성 찬송시 원고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당시에 보기 드문 성도들의 친교에 관한 것이었는데 작시자명이 밝혀져 있지 않았다. 작시자에 관해서 별로 관심없이 후임자들이 이를 완성시켜 개정 신찬 찬미가(1896년도 판)에 실어 전해져 오고 있었다. 오랜 세월이 흘러 이 성가의 작시자를 더듬었으나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이상의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다만 그때까지 개정 작업의 원고를 주로 유야 사이찌로(1854~1941)가 맡아 있었고 그가 찬송시를 쓰는 사람이므로 그의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해설가들의 의견이다.

작곡자는 다니엘 브링크 타우너(Daniel Brink Towner, 1850~1919) 박사로서 작곡연도와 유래에 관하여는 알려진 것이 없다.

 

4. 말씀 강해.

  1) 사랑의 빚의 의미

    (1) 성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갚지않고 남겨두는 빚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

    (2) 사랑이란 성도들이 지불해야하는 빚으로서 '다 갚음'이 없는 영원한 부재라는 것.

  2) 사랑과 율법의 상관관계.

    (1)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는 것은 바울이 율법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완성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마5:7).

    (2)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19:18)라는 말씀 속에 사람이 지켜야 할 계명(6, 7, 8, 10계명)이 다 들어 있다.

    (3)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는다는 정의 속에는 사랑으로 율법이 충만하여진다는 것으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으로 보고 있다.

 

5. 생각하기

  1) 어떻게 살면 빚을 지지 앓을 수가 있습니까?

 

  2) 평생 갚아도 못 갚을 빚은 무엇입니까?

 

  3) 왜 율법과 사랑을 맞대어 비교하였을까요?

 

6. 묵상

 

*** 강가에서 ***

 

 

                         어떤 강물이든 처음에는 맑은 마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골짝을 나선다.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가는 물줄기는

                         그러나 세상 속을 지나면서

                         흐린 손으로 옆에 서는 물과도 만나야 한다.

 

                         그러나 제 모습으로 돌아오는 물을 보라.

                         흐린 것들까지 흐리지 않게 만들어 데리고 가는

                         물을 보라 결국 다시 맑아지며

                         먼 길을 가지 않는가.

 

                         때 묻은 많은 것들과 함께 섞여 흐르지만

                         본래의 제 심성을 다 이지러뜨리지 않으며

                         제 얼굴 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멀리 가는 물이 있지 않은가.

 

7. 기도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사랑하는 자는 율법들을 이루었느니라라고 하시는 하나님, 믿는 자로서 이웃을 사랑하는 정의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서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늘 새기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오소서.

거일칠교회가 일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나름대로 상고하게 하시고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율법주의자가 되지 말고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알림마당

  1) 거일칠교회가 시작한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시직한 일이라 더욱 감회가 큽니다. 더욱 기도 부탁합니다.

  2) 나라와 모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3) 거일칠 동기님들 더운 여름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