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1월 21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3장 21 ~ 31절

       22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Even the righteousness of God,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and on all who believe.

        For there is no difference;

 

2. 제목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3. 찬송가 : 270장(구214)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1. I am coming to Jesus for rest,

    Rest such as the purified know;

    My soul is athirst to be blest,

   To be washed and made whiter than snow.

   I believe Jesus saves, And His blood washes whiter than snow;

   I believe Jesus saves, And His blood washes whiter than snow.

 (찬송해설 ) 주께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시고 귀한 피를 흘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영원한 찬송 제목이라는 것이다.

 

4. 말씀 강해

 의신의인(依信義認)의 교리를 가능케 하는 기초로서, 하나님의 의의 현현(21~26)과 믿음의 길(27~31)을 제시한다. 이는 의인의 교리의 이대 전제이다. 전자는 하나님의 편, 후자는 인간의 편으로 기본적 자세인 것이다. 전자는 자동적, 후자는 수동적이다. 그리고 전자는 주시려는 하나님의 태도, 후자는 그것을 받으려는 인간의 태도이다. 실로 이 부분에서는 <의>와 <믿음>이란 말이 각각 9회나 반복되어 이 이대전제를 천명하고 있다. 그것은 놀라운 은혜의 전제인 동시에 절대적인 전제인 것이다.

 1) 하나님의 의 : 율법 밖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를 소개하고, 하나님의 현존을 경험하는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건 : 예수께서는 인간 때문에 오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3) 율법과 믿음 :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이다.

 

5. 색각하기.

 1) 당신은 자랑할 것이 있습니까?

 

 2) 당신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의롭다함을 얻었습니까?

 

 3) 하나님께서 율법을 어떻게 세워 주셨습니까?

 

 

6. 묵상

      "전도의 묘미"

 구봉서장로님이 곽규석목사님을 전도할 때입니다.

 교회에 오라고 아무리 말을 하여도 요리 빼고 조리 빼고 하던 곽규석님이 어느날 억지로 끌려 왔습니다.

 그날 성경 공부를 하고 밖에 나온 곽규석님이 팔을 내 두르면서

 "세상에 처녀가 어떻게 아이를 낳는다 말이요. 말도 안되는 일이지. 고른 것을 써 놓은 성경이 이상하지. 세상 처녀들 다 아이를 낳고도 큰 소리 치겠다. 에이 참 불쌍식한 것을 내가 왜 믿어요." 하면서 큰 소리로 떠들었습니다.

 "야 임마, 약혼자인 요셉도 가만히 있는데 아무 관련이 없는 네가 웬 시비야."

 라고 맞장구를 치자 아무 말도 못했답니다.

 그 후에 예수님을 잘 믿고 신학을 하여 곽규석목사님이 되어 미국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소천하셨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경에 대해서 시비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신답니다. 

 

7. 기도

 하나님 아벼지, 사람을 그냥 두시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게 하시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람은 이 세상 법으로나 율법으로나 의롭다함을 얻지 못하고 믿음으로만이 되는 줄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거일칠교회를 드나드는 동문님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믿어도 야무지게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8. 광고

 1) 대입 수능고사가 끝났습니다. 모교에 좋은 결실 있기를 기도합시다.

 2) 11월 22일 저녁 6시 세종문화대강당에서 2010년도 재경 거고 동문 송년회가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채우도록 합시다.

 3) 거일칠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