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9월 26일 주일 >

 

1. 성경 : 로마서 1장 24 ~ 27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They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created

things rather than the Creator - who is forever praised. Amen.

 

2. 제목 : 정욕으로 짓는 죄

 

3. 찬송 : 544장(구343장) 울어도 못하네(엡2:8-9,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1.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러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를 씻지 못하니 울어도 못하네

  (후렴) 십자기에 달려서 예수 고난 보셨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 밖에 없네.

 1. Weeping will not save me! Tho'my fave were bathed in tears, That could not

allway my fears,

    Could not wash the sin of years! Weeping will not save me.

   (Refrain) Jesus wept and died for me; Jesus sufered on the tree;

                Jesus waits to make me free; He alone can save me!

 이 찬송은 미국의 침례교 목사요 위대한 찬송가 작가인 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 1826~1899) 박사가 에베소서 2장8-9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가 구원받아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믿음뿐이라는 롬1:17의 교리가 짙게 깔려 있다. 1854년 버크넽 대학을 졸업하고 침례교 목사로 안수를 받고 여러 교회에서 목회를 하였다. 1864년 부룩클린에서 목회를 하고 있을 때 남북전쟁과 전염병으로 교구 성도들이 몹시 지쳐 있을 때 하늘의 환상을 보았고, 그후 찬송가의 보고의 문이 열려 많은 찬송가를 써게 되었다. 17권의 노래집을 내었는데 백만부 이상이나 팔렸다. 우리 찬송가에도 11개나 실려 있다.

 우리가 아무리 죄짓고 울고불고 회개한다고 해도 그것 자체로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주께서 날 위해 십자기에 죽으셨고 자유케 하시려고 하시니 주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행위로나 아무리 기다린다고 하여도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 외에는 구원 받을 길이 없다는 것이다.

4. 내용

 1) 하나님께서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셨다.

 로마서 1장 24, 26, 28절에 보면 "내어 버리셨다"라는 헬라어 "파레토겐"이 세 번 나온다 이 말의 의미는 '넘겨주다. 양보하다. 포기하다.'이다. 하나님은 불신앙의 인간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셨다. 이것은 단순한 육신의 정욕만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음의 정욕이다. 마음의 정욕이라는 것은 가장 야수적이고 가장 더럽고 추잡한 비자연적 탐욕이다.

인간의  마음의 정욕은

 (1)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욕되게 한다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꾼다.

 (3) 피조물을 조물주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긴다.

  하나님을 향해야 할 인간의 마음이 빗나가게 될 때 이처럼 하나님과는 엄청난 거리가 벌어지게 된다.

 2)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다.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두절되고 멀어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1) 여자들은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게 되었다는 것은 남녀간의 결혼으로 이성이 결합하여 부부의 사랑으로 성생활이 이루어져 자녀를 낳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성적인 타락으로 한 남성만 만족하지 않고 불합리한 결합을 추구하고 동성간에 불결한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한다.

 (2) 남자는 순리대로 여자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음욕이 불일듯 하여 동성간에 관계를 하는 성적인 타락으로 빠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난잡한 성타락으로 인하여 부끄러운 행위를 느끼지 못하고 행한다는 것이다.

 (3) 이러한 성적인 타락을 행하는 남자나 여자를 하나님은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받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증거로 가정이 파괴되고 에이즈 같은 무서운 성병이 일어나게 하여 징벌을 이 세상에서도 받게 하신다는 것이며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불 속에 던져 넣는다는 것이다.

 성타락의 모습은 창세기 19장에서 보는 것처럼 소돔과 고모라 성의 그 당시의 도덕적, 정신적, 영적 타락상이 본문 로마서 1장26-27절의 말씀 그대로이다. 그 죄악의 결과로 하나님이 하늘에서 유황과 불을 쏟아 부어서 멸망시키셨다.

 봄페이 성이 화산의 폭발로 페허가 될 때 폼페이 성의 주민들의 타락상이 1:26-27의 말씀대로였다. 그리이스가 망할 때나, 로마가 망할 때나 성도덕의 타락이 극에 달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로 멸망을 자초하였던 것이다.

 현대에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성도덕이 타락하고 문란하여져 가고 있다. 그리고 확산되어 가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울 뿐이다.

 3) 성적 타락

 (1) 종류 : 간음(신22:22-29), 매춘(신23:17), 근친 상간(레18:6-18), 동성애(롬1:26-27), 짐승과 교합함(신27:21).

 (2) 심판 : 재앙(레18:22-28), 파멸(고전5:1-5), 죽음(레20:13-16).

 4) 동성 연애

  (1) 여호와 앞에 가증한 일(레18:22).

  (2) 동성연애자는 반드시 죽임(레20:13).

  (3) 르호보암왕 때에 남색자들이 있었음(왕상14:24).

  (4)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임(롬1:24, 26, 27).

 

5. 생각하기.

 1) 카트 대통령도 예쁜 여자를 볼 때마다 음욕을 가졌으나 하나님은 이해하시고 용서를 하셨다고 간증을 한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음욕을 품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2) 만약에 자녀가 애인을 데리고 와서 소개를 한다면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3) 자녀가 연애를 하다가 실패를 하였다면 무어라고 말하겠습니까?

 

 4) 아는 사람이 부정한 성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5) 세상은 요지경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묵상의 시간

 1900년대 평양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기독교의 불길이 성령의 힘으로 한창 일어나는 시절이었습니다. 장대현교회의 길선주목사와 중동교회의 이은승목사의 성령운동으로 평양시가 부흥의 도가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제일 타격이 심한 곳이 평양의 기생촌이었습니다. 남자들이 교회에 나아가게 되니까 기생집에 오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생촌에서 의논을 하여 중동교회와 장대현교회 앞에 집을 사서 기생을 가짜 교인으로 훈련을 시켜 두 목사님을 유혹하여 넘어 뜨리려는 작전을 세웠습니다. 두 교회에는 어느날부터 정말로 예쁜 귀생 몇이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출석을 하고 교회 생활을 착실하게 하였습니다. 그 기생들을 보려고 남자들이 구름떼처럼 교회로 몰려 들었습니다. 두 교회에서 우연하게도 그 기생들을 세례도 주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예쁜 기생이 보슬비가 오는 봄날 병이 났다는 핑게로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싶다는 연락을 하여 두 목사님이 각각 기생신도의 집에 방문을 하였는데 이은승목사님은 그만 기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길목사님은 기생이 노골적으로 요염한 자태로 유혹을 하자 그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길선주는 죽었다."라고 외치면서 뛰어 나와 버렸다고 합니다.

 그후 길선주목사님은 우리나라의 성령운동의 선봉자로 새벽기도와 한국교회부흥의 초석이 되었고, 이목사님은 아무도 모르게 평양을 떠나 만주에서 필방 장사꾼이 되어 장돌뱅이로 살다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이목사님이 오히려 길목사님보다 설교도 잘 하고 영력이 더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번 실수는 봐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단 한 번의 실수도 심판의 고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기독교백년에서).

 

7.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성적타락으로 손가락 받지 않고 살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음욕의 죄를 짓지 말게 하옵소서. 세상의 갖가지 죄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정욕, 물질, 명예, 부정, 탐욕 등 온갖 세상 죄에서 멀어지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자녀들도 이러한 죄에 넘어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