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8월 15일 주일 >

 

A. 성경 : 로마서 1장 1 ~ 2절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PAUL, a bondservant of Jesus Christ, called to be an apostle, separated to the gospel of God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Which He promised before through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B. 제목 : 바울의 인사

 

C. 찬송 :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에베소서 2장5절 :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고마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치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아멘.

1. Ama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Amen.

 

(해설)  이 찬송은 죄인이 구원 받은 놀라운 은혜를 감사하는 찬양이다. 작시자 죤 뉴튼(John Newton, 1725 ~ 1807)목사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7살 때 어머니가 폐병으로 돌아가시고, 부친은 지중해 연안을 오고가는 상선의 선장이었는데 11살에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탔으며, 1743년에 해군에 입대하여 사고 뭉치로 미음을 받아 아프리카 흑인 노예 상선에 넘겨져 사고를 쳐 죽을 뻔 하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구출되어 배 안에서 토마스 아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 받아"를 잃고 마음의 변화를 받았다. 런던으로 돌아 와 목사가 되어 주님의 종으로 늘 감사하며 찬양하는 생활을 하였다. 

 

D.  로마서 : 로마서는  바울이 고린도에서 기록하여 겐그리아 여집사 뵈뵈가 로마로 가는 기회에 지참하게 하였다(롬16:1). 그때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의 소문을 듣고 일차 방문하고자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였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 전도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기 전에 우선 편지로서 교육하고자 하는 뜻에서 쓰게 되었다. 본서의 내용은 1장 ~ 11장까지는 기독교의 교리편이고 12장 ~ 16장은 기독인의 생활편이다.

 

E. 내용

 (1) 바울은 인사 말에서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받았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셨다고 하였다.

 (3) 복음의 근원은 하나님 자신이며, 복음에 나타난 약속은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기 전 오래 전부터 있었다는 것이다.

 

F. 생각하기

 1. 우리가 살아 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하여 온 것은 무엇입니까?

 

 2. 삶의 목적을 얼마 정도 이루었습니까?

 

 3.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 세상에 보냈는지 곰곰 생각하여 봅시다.

 

 4.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살아야 할까요?

 

 5. 바울처럼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무명의 위대한 거인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G. 묵상

 (1)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바울처럼 복음을 위하여 남은 여생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여 봅시다.

 (2) 일전에 주일 저녁 예배 시간에 대광고등학교 동기생 졸업생 15명(55세 쯤 됨. 부인과 자녀 20여명 함께 모임) 찬양대가 우리 교회에 와서 찬양과 예배를 인도하고 가는 것을 보고  예수쟁이 학교 거창고등학교 17회 동기끼리 작은 믿음의 모임이 세워져야 하지 않게느냐는 생각에 지면으로나마 작은 "거일칠교회"라는 이름으로 매주 로마서 말씀을 조금씩 묵상하는 자리를 부족한 마음으로 마련하였으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거창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배워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어 믿음 안에서 60고개를 넘도록 말씀을 붙들고 살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거고를 거친 모든 동문님들과 학교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과 17회 동기들 어디에 있든지 말씀에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다하게 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